㈜리얼탑인터내셔널, 초소형 일산화탄소 센서 공급
- 진백 이
- 3월 20일
- 1분 분량
㈜리얼탑인터내셔널, 초소형 일산화탄소 센서 공급
센서 수명 연장·가격 저렴경보기 두께 얇게 설계 가능
기자명 박귀철 기자
2024.11.20 13:37:00
수정 2024.11.21 07:06:35
1640호

[가스신문 = 박귀철 기자] 가스센서 전문공급업체인 ㈜리얼탑인터내셔널(대표 이진백)이 초소형 일산화탄소(CO) 센서를 도입해 시판에 들어갔다.
중국 윈센전자기술이 최근 개발한 신형 전기화학식 CO 센서는 지름이 20mm인 기존의 제품보다 6mm 작은 14mm로 최소화했다. 특히 이번 센서는 사용수명이 약 10년 이상으로 연장되었으며, 가격도 약 30%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일산화탄소경보기 완제품 두께를 최소화할 수 있다.
이 회사의 이진백 대표는 “이번 신형 센서를 경보기 몸체에 적용할 경우 기존 경보기 완제품보다 두께가 절반 정도로 얇아진다”며 “무엇보다도 이번 제품은 같은 규격의 타사 제품과 동일한 성능을 확보했기 때문에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리얼탑인터내셔널은 지난달 종합환경위생 전문업체인 ㈜세스코의 의뢰로 진행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의 인증용역 결과 이산화탄소(CO₂) 간이측정기에 대해 1등급 성능인증서를 받았다.
이와 관련해 리얼탑인터내셔널 기술지원부 송무성 과장은 “환경 분야에 종사하는 엔지니어들의 업무 편리를 위해 인증 업무와 여러 가지 솔루션을 제공해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리얼탑인터내셔널은 최근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자체 검증프로그램을 개발해 고객이 신속한 모듈 적용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등 고객만족에 앞장서고 있다.
2017년 9월에 설립된 리얼탑인터내셔널은 중국 윈센전자기술(WINSEN)과 한국 총판대리점으로 CO 센서, CO₂ 센서, 메탄·LPG 등 가연성 가스센서, 환경센서(NH₃, H₂S, NO₂, SO₂), 실내 공기질 센서(O₂, CO₂, PM2.5, CH₂O, VOC), 냉매가스 검지 모듈 등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올해 초 출시한 냉매 센서 검지 모듈은 국내 각 에어컨 제조사와 협력, 적용을 앞두고 있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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